이 시대의 청년들은 미래를 꿈꿀 수 없습니다.

취업, 학자금대출, 결혼, 내집 마련...

혹독한 현실의 무게를 견뎌야하기 때문입니다.

혼자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견뎌내고 있는

당신의 소중한 ‘친구’

당신의 소중한 ‘아들과 딸’

우리의 소중한 ‘청년들’에게 따뜻한 한 마디를 전하세요.

“요즘 어때?”

당신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지킵니다.

청년들이 우울에서 벗어나 청춘을 꽃 피울 수 있도록

지금, 소중한 사람에게 안부를 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