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7일~13일, 2010 G-mind 정신건강미술전 한-일 교류전이 일본 아츠치요다 3331에서 열렸습니다.
미술전시와 함께 진행된 포럼에서는 “예술가와 정신질환”이라는 주제로 신동근 문화예술분과장님의 강의와
“G-mind는 어떻게 대쳐하는가”라는 주제로 이영문센터장님의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토론에는 이영문센터장님과 유미소장님이 대표로 참석하셨습니다.
김동기님께서 한국 대표 작가로 참석하셨으며, 포럼에서 작가소개와 함께 전시장에서 갤러리 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