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없는 사회를 희망해'
'중독 없는 사회를 희망해'
'학교폭력 없는 사회를 희망해'
'편견 없는 사회를 희망해'
O 취지
1996년 경기도 정신보건사업이 초석이 되어 전국 정신보건사업으로 확대됨의 의미를 되새기며, 현재의 주요 사회문제인 자살, 중독, 학교폭력, 편견을 우리나라의 정신건강을 해치는 주요 문제로 보고, 경기도가 앞장서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표현, 또한 정신장애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희망의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고자 함.
O 일시 : 2012년 08월 23일 목요일
O 장소 : 안산
O 참여인원 : 4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