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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눔의 집이 다시 생겼군요.
작성자 : 이종국 작성일 : 2002-12-06 조회수 : 7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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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정신보건센터장 이종국입니다. 경기도 사업의 이름으로 다시 만나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아직도 해결해야할 과제는 많고 어렵지만, 같이 한다면 문제될 게 없겠지요. 홈페이지가 다시 생겨서 언제어디서나 만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잘 가꾸고 내용을 만들어 나가는 몫은 우리 모두의 것이 되겠지요. 홈페이지 개설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집을 짓고 관리하느라 수고하시는 대련 관계자 여러분과 김진주 선생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이버 집들이라도 해야할텐데..... 이 집에서 많이 만납시다.